A workspace created by right-handers to reduce wrist snaps as much as possible!
This is based on a 24-inch monitor.
The AutoAction window is located next to the Layer Properties window.
오른손잡이가 최대한 손목 스냅을 줄이기 위해 만든 워크 스페이스!
24인치 모니터 기준 입니다.
오토액션 창은 레이어 속성 창 옆에 있습니다.
You can press the >> button next to the tool window to open the subview of the material and draw it while viewing the material. When not in use, press the << button in the same position again to close it.
When loading a data photo from a subview, press the folder-shaped button of the photo.
You can open it. The < > button next to it allows you to go back and forth between the materials in the order in which they were loaded.
도구 창 옆의 >> 버튼을 눌러 자료를 서브 뷰를 열어서 자료를 보며 그릴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다시 같은 위치의 <<버튼을 눌러 닫으시면 됩니다.
서브뷰에서 자료사진을 불러올 때는 사진의 폴더모양 버튼을 눌러서
여시면 됩니다. 그 옆의 < > 버튼으로 자료들을 불러온 순서대로 오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