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a thin, hard and light pen. 얇고 딱딱하고 가벼운 펜입니다.
It is a pen that does not require a lot of force in the hand to draw thin, hard lines that match the tone and ink.
I think it's the prettiest when you left the canvas at 350dpi at 50% and used it at 2.5mm~ or more.
Update 22.01.11 - Updated to change line color.
손에 힘을 많이 주지 않아도 톤과 먹에 어울리는 느낌으로 얇고 딱딱한 선이 그려지는 펜입니다.
350dpi의 캔버스를 50%로 두고 2.5mm~ 이상으로 쓰셨을 떼 제일 예쁜 것 같습니다.
22.01.11 업데이트 - 선 색이 바뀌도록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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