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머티리얼 창작의 초보자입니다. 素材作成初心者です。
이음새가 없는 패턴 소재로, 「블랙&투명」의 2색입니다.
일본의 전통 공예품 "쿠미키코"에 사용되는 상서로운 문양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이전에 출시된 「비샤몬 거북이 껍질」의 변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패턴으로, 통상의 거북이 등껍질 무늬(벌집 무늬)를 메쉬 모양으로 "조립"한 형태가 「쿠미」라고 불립니다.
비슷한 모양의 「비샤몬 거북 껍질」과의 차이는 모호하지만, 「정삼각형 「갭」이 있는지 없는지에는 차이가 있어, 이 「갭」이 있는 것을 「쿠미카메 껍질」, 「틈」이 없는 것을 「비샤몬 거북 껍질」이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본 소재집에서는 「정삼각형 틈이 있는 타입」을 「쿠미토리 쉘」이라고 부르고 중심선의 유무와 윤곽선(경계선)과 채우기의 차이를 조합한 4개의 바리에이션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PAINT의 자료 게시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설정에 결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원화상의 dpi 설정이 낮기 때문에, 인쇄에 있어서의 이미지가 거칠어질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해 주세요.
「黒＆透過」の2色によるシームレスパターン素材です。
日本の伝統工芸品に用いられる吉祥模様のひとつ「組亀甲（くみきっこう）」になります。
以前に公開した「毘沙門亀甲」のヴァリエーションとも言える模様で、通常の亀甲模様（ハニカム模様）を2つ、網目状に「組んだ」形状から「組み」亀甲と呼ばれています。
似たような模様である「毘沙門亀甲」との区別は曖昧ですが、模様としては「正三角形の“隙間”」が有るか無いかの違いがあり、この“隙間”があるものは「組亀甲」、“隙間”がないものは「毘沙門亀甲」と呼ばれる傾向にあります。
それを踏まえ、本素材集では「正三角形の隙間があるタイプ」を「組亀甲」とし、中央線の有無、およびアウトライン（縁取り）か塗り潰しかの違いを組み合わせたヴァリエーション四種を収録しています。
PAINT用素材の公開は不慣れなため、設定等に不備があるかも知れません。
また元画像のdpi設定が低いため、印刷用としては画像が粗いかも知れませんので、事前にご確認いただくようお願いします。
윤곽선(모든 흰색 영역은 투명) アウトライン（白い部分は全て透過します）
채우다 塗りつぶ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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