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투명」의 2색을 가진 이음새가 없는 패턴 소재입니다.
카츠시카 호쿠사이가 디자인한 '호쿠사이 문양'이라는 문양 중 하나로, 카츠시카 호쿠사이의 '호쿠사이 문양 그림 악보'에서 '어긋남의 카고메'가 됩니다. 일본의 전통 수공예품 "사시코"에서 "우로코구루마"라고도 불립니다.
조금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정육각형의 변과 정삼각형의 변을 약간 어긋나게 하여 정육각형을 중심으로 정삼각형이 배열된 「바스켓」의 「어긋남」을 형성하는 패턴입니다.
원본 이미지 https://dl.ndl.go.jp/pid/1899550/1/20/에서 알 수 있듯이 호쿠사이 씨의 필기는 "깔끔"하고 울퉁불퉁하지 않습니다. 당시의 일본 회화의 기법은 기하학적 무늬를 그리는 데 적합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패턴의 특성상 정육각형과 정삼각형의 거리, 정육각형과 정삼각형의 비율, 편차의 폭에 따라 인상이 바뀌기 때문에, 이 소재에는 원상의 대략적인 비율을 재현한 패턴이나 '스케일 휠'로 여겨지는 패턴 등, 정육각형과 정삼각형의 간격과 비율을 바꾸는 패턴이 여러 개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비율에는 원본 이미지에 맞는 윤곽선 패턴 (얇고 굵은)과 바구니 대나무 바구니에 해당하는 부분을 채우는 패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PAINT의 소재 공개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설정에 결함이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원본 이미지의 dpi 설정이 낮기 때문에 이미지가 인쇄에 거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십시오.
「黒&透過」の2色によるシームレスパターン素材です。
葛飾北斎デザインの「北斎模様」と呼ばれるパターンのひとつ、葛飾北斎著『北斎模様画譜』より「食い違いの籠目(くいちがいのかごめ)」になります。また、日本の伝統手芸「刺し子」においては「鱗車(うろこぐるま)」とも呼ばれています。
若干分かりにくいと思いますが、正六角形の周囲に正三角形を配置した「籠目」の、正六角形の辺と正三角形の辺を少しズラして「食い違い」の形にしたパターンです。
元画像 https://dl.ndl.go.jp/pid/1899550/1/20/ をご覧いただければ分かりますが、北斎が手書きした模様は「整って」おらず不均一です。当時の日本画の技法は幾何学模様を描くには向いてなかったので、致し方ない部分でもあります。
パターンの性質上、正六角形と正三角形の間隔、正六角形と正三角形の比率やズレ幅によって印象が変わるため、本素材では元画像のおよその比率を再現したパターンの他、「鱗車」とされるパターンなど、間隔と正六角形と正三角形の比率を変えたパターンを何種か収録しています。
また、それぞれの比率で、元画像に準拠したアウトライン(縁取り)のパターン(細/太め)と、籠目の竹籤に相当する部分を塗りつぶしたパターンとを収録しています。
PAINT用素材の公開は不慣れなため、設定等に不備があるかも知れません。
また元画像のdpi設定が低いため、印刷用としては画像が粗いかも知れませんので、事前にご確認いただくようお願い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