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에서 웹툰 작업하기 수월하도록 최대한 단축키와 퀵엑세스를 이용한 워크스페이스입니다.
팔을 화면 끝에서 끝으로 움직이는게 귀찮아서 만든 워크스페이스입니다

커맨드바 누르는 것도 줄이려고 최대한으로 단축키를 활용했습니다
아이패드의 작은 화면에서 화면이 최대한 가리지 않게 기본적인 도구요소들도 다 가렸습니다
필요하면 퀵엑세스에서 꺼내서 쓰는데, 보조도구와 소재창은 왼쪽에 붙어서 나오고, 나머지 창들은 작게 개별적으로 뜨게 되어있습니다
굉장히 복잡해 보이는 단축키지만 손에 익으면 짱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