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브러시 생성 재료 및 시험선 전용 LT 변환 세트 (オリジナルブラシ作成素材とお試しの線だけLT変換セット) オリジナルブラシ作成素材とお試しの線だけLT変換セット
콘텐츠 ID：217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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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 변환을 사용하여 배경을 만들 때 편리한 오토 액션 소재입니다.
다음 3 가지 시리즈가 있습니다.
・3D를 컷다운한 LT 변환 오토 액션 세트
・LT 변환: 질감을 무시하고 그림자만 원할 때, 컬러 오토 액션
LT 변환 세트는 오리지널 브러시 제작 소재와 트라이얼 라인에만 적용됩니다
이 소재는 "원래 브러시 작성 소재와 시험 선에만 LT 변환 세트"입니다.
LT変換を活用しての背景作りに便利なオートアクション素材です。
下記の3シリーズがあります。
・3Dっぽさを削ぐLT変換オートアクションセット
・テクスチャも着色も無視で陰影だけほしい時のLT変換オートアクション
・オリジナルブラシ作成素材とお試しの線だけLT変換セット
本素材は「オリジナルブラシ作成素材とお試しの線だけLT変換セット」です。
순서는 오토 액션 세트에도 기재되어 있습니다만, 아래의 TIPS에도 자세한 설명이 있으므로, 이것을 보고 사용하고 나서 사용하면 원활하다고 생각합니다.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만, 다운로드 및 자동 조치 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LT 변환 오토 액션의 경우 LT 변환 오토 액션 시리즈의 체험판에서는 선만 생성됩니다.
LT 변환 자동 액션을 사용해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톤이 없는 버전입니다.
자동 동작에는 빨간색 프레임의 재료가 포함됩니다.
오토 액션
라쿠 친 LT 변환 _ 트라이얼 _ 라인 한정
오리지널 브러시 자동 액션 만들기
레이어 템플릿
오리지널 브러시를 만들기 위한 레이어 템플릿
브러시
오리지널 브러시를 만드는 경우
이것이 4가지 포인트입니다.
LT 변환 자동 작업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선만 생성합니다.
LT 변환 자동 액션을 사용해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간단한 줄만 버전이 지정됩니다.
또, 오리지날 브러쉬를 작성하기 위한 소재 세트도 붙어 있기 때문에, LT 변환으로 만든 선을 자신의 선으로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스타일에 맞추기 쉬워진다고 생각합니다.
꼭 "Line only LT 변환 오토 액션"을 시험해, 그것으로 만든 선화의 브러시 모양을 오리지널 브러시로 변경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선은 「라쿠친 LT 전환 _트라이얼_라인 한정」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통상의 LT 변환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어, 장점을 높이면서 사용법을 해설해 갑니다.
오토 액션에서는 "저장"이 먼저 수행됩니다.
무거운 3D 자료를 사용하면 LT 변환 중에 CLIP STUDIO가 떨어집니다 ... 그렇지 않습니까?
나는 때때로 iPad를 사용합니다 ....
CLIP STUDIO를 강제 종료했을 때 얼마나 절약되어 버렸습니까 ...?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LT 변환을 할 때마다 저장하는 것이 번거롭다고 생각되는 경우는 오토 액션의 체크를 해제하고 실행하지 마십시오.
귀하의 상황과 선호도에 맞게 조정하십시오.
자동 작업을 실행하면 LT 변환 대화 상자가 표시됩니다.
원하는 대로 설정을 변경합니다.
선을 래스터, 텍스처 윤곽선으로 두고 톤은 그대로 두십시오.
자동 액션으로 변경하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선화는 래스터 레이어로 LT 변환에서 벡터 레이어로 변환하는 것이므로이 소재가 먼저 래스터 레이어가되어 LT 변환이 행해집니다.
↓ 벡터로 설정된 LT 변환의 예
↓ LT를 raster로 설정하여 벡터로 변환하는 예
비교를 보면 단순히 벡터를 선택하여 LT로 변환한 것과 비교하여 래스터 → 벡터에서 날아가는 선이 없습니다.
선이 굵지만 벡터이기 때문에 브러시 크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 소재는 체험판이므로 할 수 없습니다 만, 예쁘게 선화를 만드는 오토 액션도 있습니다.
꽤 아름다운 라인 아트가 될 것입니다.
오토 액션의 LT 변환 설정이 B4 600dpi 설정의 문서라면 검출 정확도에만 신경을 쓰면 어느 정도 선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 3D 소재의 형태가 떨리는 곳이 있으면 스무스(스무스)를 ON으로 합니다.
선이 너무 많으면 "장면 크기에 따라 정확도 조정"을 OFF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팁도 자세한 내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싶은 배경에 맞는 3D 소재의 선택 방법 -선화-
https://tips.clip-studio.com/ja-jp/articles/9842
설정이 완료되고 LT 변환이 수행되면 모든 것이 자동으로 수행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자동 액션 실행, 감지 정확도 값 조정 등으로 완료됩니다.
완료되면 레이어가 다음과 같이 표시됩니다.
통치자가 있기 때문에 추가 및 수정시 편리합니다.
3D 재질이 회전하면 통치자에 따라 이동하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카메라를 조작해야만 카메라 각도를 이동하십시오.
소재 등록 대화 상자가 표시되므로 소재를 등록하기 전에 "브러시 끝 모양으로 사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만큼 이 작업을 반복합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은 3-5 라인 이미지 정도가 있으면 임의성으로 충분할 것입니다.
브러시에 사용할 라인 소재의 등록이 모두 완료되면 브러시 소재를 만듭니다.
오리지널 브러쉬 소재인 "오리지널 브러쉬 작성용"을 팔레트에 추가합니다.
이제 고급 이미지를 교체하기만 하면 됩니다.
먼저 원래 들어있는 팁 형상 재질을 선택하고 휴지통 아이콘을 클릭하여 삭제합니다.
작성한 소재를 브러쉬 끝으로 설정하면 원래 브러쉬가 완성됩니다.
브러시 모양을 "프리셋에 등록"하면 LT 변환으로 만든 선화 레이어의 선을 원래 브러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몇 개를 만들어 보십시오.
실제로 브러시 모양을 적용하고 시행 착오를 통해 이상적인 선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재미 있습니다.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브러시를 만드는 것이 편리합니다.
좋으시면 이용하십시오.
3D 소재의 느낌을 줄이는 LT 변환 오토 액션에 대한 설명
https://tips.clip-studio.com/ja-jp/articles/10808
LT 변환 오토 액션의 경우 LT 변환 오토 액션 시리즈의 체험판에서는 선만 생성됩니다.
LT 변환 자동 액션을 사용해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톤이 없는 버전입니다.
자동 동작에는 빨간색 프레임의 재료가 포함됩니다.
오토 액션
라쿠 친 LT 변환 _ 트라이얼 _ 라인 한정
오리지널 브러시 자동 액션 만들기
레이어 템플릿
오리지널 브러시를 만들기 위한 레이어 템플릿
브러시
오리지널 브러시를 만드는 경우
이것이 4가지 포인트입니다.
LT 변환 자동 작업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선만 생성합니다.
LT 변환 자동 액션을 사용해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간단한 줄만 버전이 지정됩니다.
또, 오리지날 브러쉬를 작성하기 위한 소재 세트도 붙어 있기 때문에, LT 변환으로 만든 선을 자신의 선으로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스타일에 맞추기 쉬워진다고 생각합니다.
꼭 "Line only LT 변환 오토 액션"을 시험해, 그것으로 만든 선화의 브러시 모양을 오리지널 브러시로 변경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선은 「라쿠친 LT 전환 _트라이얼_라인 한정」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통상의 LT 변환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어, 장점을 높이면서 사용법을 해설해 갑니다.
오토 액션에서는 "저장"이 먼저 수행됩니다.
무거운 3D 자료를 사용하면 LT 변환 중에 CLIP STUDIO가 떨어집니다 ... 그렇지 않습니까?
나는 때때로 iPad를 사용합니다 ....
CLIP STUDIO를 강제 종료했을 때 얼마나 절약되어 버렸습니까 ...?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LT 변환을 할 때마다 저장하는 것이 번거롭다고 생각되는 경우는 오토 액션의 체크를 해제하고 실행하지 마십시오.
귀하의 상황과 선호도에 맞게 조정하십시오.
자동 작업을 실행하면 LT 변환 대화 상자가 표시됩니다.
원하는 대로 설정을 변경합니다.
선을 래스터, 텍스처 윤곽선으로 두고 톤은 그대로 두십시오.
자동 액션으로 변경하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선화는 래스터 레이어로 LT 변환에서 벡터 레이어로 변환하는 것이므로이 소재가 먼저 래스터 레이어가되어 LT 변환이 행해집니다.
↓ 벡터로 설정된 LT 변환의 예
↓ LT를 raster로 설정하여 벡터로 변환하는 예
비교를 보면 단순히 벡터를 선택하여 LT로 변환한 것과 비교하여 래스터 → 벡터에서 날아가는 선이 없습니다.
선이 굵지만 벡터이기 때문에 브러시 크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 소재는 체험판이므로 할 수 없습니다 만, 예쁘게 선화를 만드는 오토 액션도 있습니다.
꽤 아름다운 라인 아트가 될 것입니다.
오토 액션의 LT 변환 설정이 B4 600dpi 설정의 문서라면 검출 정확도에만 신경을 쓰면 어느 정도 선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 3D 소재의 형태가 떨리는 곳이 있으면 스무스(스무스)를 ON으로 합니다.
선이 너무 많으면 "장면 크기에 따라 정확도 조정"을 OFF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팁도 자세한 내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싶은 배경에 맞는 3D 소재의 선택 방법 -선화-
https://tips.clip-studio.com/ja-jp/articles/9842
설정이 완료되고 LT 변환이 수행되면 모든 것이 자동으로 수행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자동 액션 실행, 감지 정확도 값 조정 등으로 완료됩니다.
완료되면 레이어가 다음과 같이 표시됩니다.
통치자가 있기 때문에 추가 및 수정시 편리합니다.
3D 재질이 회전하면 통치자에 따라 이동하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카메라를 조작해야만 카메라 각도를 이동하십시오.
3D 재질이 회전할 때 전체 회전 값은 0이 아닙니다.
레이어 색상이 파란색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하려는 레이어에서 실수로 그려도 눈치채기 쉽습니다.
또, 뭔가를 추가할 때는 여기에 아타리를 그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텍스처 윤곽선은 임계값에 따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 소재는 체험판이므로 할 수는 없지만 솔리드와 톤을 추가 할 수 있고 쉽게 조정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축소된 3D 모양으로 마무리할 수도 있습니다.
↓ 일반 LT 변환의 예
↓ 「3D다움을 줄이는 LT 변환 오토 액션 세트」의 오토 액션을 사용한 예
오토 액션에 따라 솔리드와 톤에 대한 다양한 옵션도 있습니다.
마무리 방법에 따라 선 톤을 추가 할 수도 있습니다.
편리하기 때문에 좋으면 이용하십시오.
또한 자신만의 라인을 만들면 자신의 스타일에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브러시를 만들기 위한 소재를 설명합니다.
LT 변환된 라인을 기본값으로 두면 라인이 부드럽고 균일해집니다.
너무 깔끔하기 때문에 스타일에 맞으면 좋지만, 조금 덜컹 거리거나 왜곡 같은 것이 좋은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선화를 2개 쌓는 것을 추천합니다.
선화 레이어의 추가 및 수정이 완료된 후 레이어를 복제하고 각 브러시 모양을 변경하는 것만으로 번거로움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스타일에 따라 하나 또는 두 가지 유형의 브러시를 준비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아래의 예를 살펴보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브러쉬 크기마다 무엇을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기본 라인만/약하게 덜컹거리는 라인만/강한 덜거덕거리는 라인만
먼저 레이어 템플릿을 캔버스에 붙여넣습니다.
레이어 색상이 파란색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하려는 레이어에서 실수로 그려도 눈치채기 쉽습니다.
또, 뭔가를 추가할 때는 여기에 아타리를 그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텍스처 윤곽선은 임계값에 따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 소재는 체험판이므로 할 수는 없지만 솔리드와 톤을 추가 할 수 있고 쉽게 조정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축소된 3D 모양으로 마무리할 수도 있습니다.
↓ 일반 LT 변환의 예
↓ 「3D다움을 줄이는 LT 변환 오토 액션 세트」의 오토 액션을 사용한 예
오토 액션에 따라 솔리드와 톤에 대한 다양한 옵션도 있습니다.
마무리 방법에 따라 선 톤을 추가 할 수도 있습니다.
편리하기 때문에 좋으면 이용하십시오.
또한 자신만의 라인을 만들면 자신의 스타일에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브러시를 만들기 위한 소재를 설명합니다.
LT 변환된 라인을 기본값으로 두면 라인이 부드럽고 균일해집니다.
너무 깔끔하기 때문에 스타일에 맞으면 좋지만, 조금 덜컹 거리거나 왜곡 같은 것이 좋은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선화를 2개 쌓는 것을 추천합니다.
선화 레이어의 추가 및 수정이 완료된 후 레이어를 복제하고 각 브러시 모양을 변경하는 것만으로 번거로움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스타일에 따라 하나 또는 두 가지 유형의 브러시를 준비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아래의 예를 살펴보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브러쉬 크기마다 무엇을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기본 라인만/약하게 덜컹거리는 라인만/강한 덜거덕거리는 라인만
왼쪽/기본 라인 및 약하게 덜컹거리는 라인
→ 선이 거칠어지고 너무 미끄럽지 않습니다.
중간/기본 라인 및 강하게 덜컹거리는 라인
→ 기본 라인 덕분에 너무 거칠지는 않지만 손으로 그린 느낌이 강합니다.
오른쪽/약하게 덜거덕거리는 선 및 강한 덜거덕거리는 선
→ 가장 손으로 그린 거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를 조금 어긋나게 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선 표현의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선을 겹쳐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브러시를 만드는 방법을 살펴 보겠습니다.
→ 선이 거칠어지고 너무 미끄럽지 않습니다.
중간/기본 라인 및 강하게 덜컹거리는 라인
→ 기본 라인 덕분에 너무 거칠지는 않지만 손으로 그린 느낌이 강합니다.
오른쪽/약하게 덜거덕거리는 선 및 강한 덜거덕거리는 선
→ 가장 손으로 그린 거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를 조금 어긋나게 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선 표현의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에 선을 겹쳐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브러시를 만드는 방법을 살펴 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TIPS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D 소재의 느낌을 줄이는 LT 변환 오토 액션에 대한 설명
https://tips.clip-studio.com/ja-jp/articles/10808#9c917d7d
먼저 레이어 템플릿을 캔버스에 붙여넣습니다.
관절의 파란 점을 참고로, 배경을 그릴 때 항상 사용하는 펜으로 선을 그려 위화감 없이 선이 연결되도록 하고 오토 액션을 실행합니다.
소재 등록 대화 상자가 표시되므로 소재를 등록하기 전에 "브러시 끝 모양으로 사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만큼 이 작업을 반복합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은 3-5 라인 이미지 정도가 있으면 임의성으로 충분할 것입니다.
브러시에 사용할 라인 소재의 등록이 모두 완료되면 브러시 소재를 만듭니다.
오리지널 브러쉬 소재인 "오리지널 브러쉬 작성용"을 팔레트에 추가합니다.
이제 고급 이미지를 교체하기만 하면 됩니다.
먼저 원래 들어있는 팁 형상 재질을 선택하고 휴지통 아이콘을 클릭하여 삭제합니다.
작성한 소재를 브러쉬 끝으로 설정하면 원래 브러쉬가 완성됩니다.
브러시 모양을 "프리셋에 등록"하면 LT 변환으로 만든 선화 레이어의 선을 원래 브러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몇 개를 만들어 보십시오.
실제로 브러시 모양을 적용하고 시행 착오를 통해 이상적인 선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재미 있습니다.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브러시를 만드는 것이 편리합니다.
좋으시면 이용하십시오.
手順についてはオートアクションセットにも説明が書いてありますが、下記のTIPSにも細かい解説があるのでこちらをご覧いただいた後にお使いいただくとスムーズかと思います。
お手数をおかけしますが、ご確認の上でダウンロードとオートアクションを行ってください。
LT変換のオートアクションについてはLT変換のオートアクションシリーズのお試し版で線だけ作成されます。
LT変換のオートアクションをどんな感じかお試しで使ってみたいなあという方向けです。
そのためトーンなしバージョンになっています。
オートアクションは赤枠内の素材が収録されています。
オートアクション
・楽ちんLT変換_お試し_線のみ
・オリジナルブラシの作成オートアクション
レイヤーテンプレート
・オリジナルブラシ作成用レイヤーテンプレート
ブラシ
・オリジナルブラシ作成用
以上4点です。
LT変換オートアクションは名前の通り線だけ作成されます。
LT変換のオートアクションをちょっとどんな感じかお試しで使ってみたいなあという方向けです。
そのため簡易な線のみバージョンになっています。
また、オリジナルブラシ作成の素材セットもついているのでLT変換でできた線を自作の線に変えられるので作風に合わせやすくなるかと思います。
「線だけLT変換オートアクション」を試してみてそれで作成された線画のブラシ形状をオリジナルブラシに変えてみてもらえたらと思います。
まずは「楽ちんLT変換_お試し_線のみ」についてです。
通常のLT変換をする時といくつか違いがありまして、利点部分を上げつつ使い方を説明させていただきます。
オートアクションでは一番最初に「保存」が行われます。
重ためな3D素材を使用しているとLT変換をしている最中にクリスタが落ちてしまう…という事はないでしょうか？
私はiPadの時に時々あります…。
クリスタが強制終了してしまった時のどこまで保存していたっけ…？となる恐怖が回避できます。
ですが、LT変換の度に毎度保存しているのが煩わしいと思われましたらばオートアクションのチェックを外して実行されないようにしてください。
状況やお好みに合わせてください。
オートアクションを実行するとLT変換のダイアログが表示されます。
お好みに合わせて設定は変更してください。
ただ、線はラスター、テクスチャの輪郭線あり、トーンはなしのままにしてください。
そこを変更するとオートアクションが正しく動作しません。
線はラスターレイヤーとしてLT変換したものをベクターレイヤーに変換したものが一番綺麗な線画になりやすいと思うため、本素材はまずはラスターレイヤーでLT変換は行います。
↓ベクターに設定してLT変換した例
↓ ラスターに設定してLT変換したものをベクターに変換した例
比較を見ていただくと単にベクターを選んでLT変換したものに比べるとラスター→ベクターの方が線が飛んだりといった事がありません。
線が太くなっていますが、ベクターなのでブラシサイズは変更できます。
本素材はお試し版なのでできませんが、線画を綺麗に作成するオートアクションもあります。
なかなか綺麗な線画になります。
オートアクションのLT変換の設定でB4の600dpi設定の原稿であればほぼ検出精度だけ気にしていただければ線はある程度出ると思います。
あとは3D素材が形状的にカクカクしている所があればスムーズ(スムース)をオンにします。
線が出すぎる時には「シーンの大きさで精度を調整」をオフにしてみたりするといいかと思います。
細かい所は下記のTIPSも参考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
描きたい背景に合わせた3D素材の選び方－線画編－
https://tips.clip-studio.com/ja-jp/articles/9842
設定が済み、LT変換が実行されたらあとは全部自動でやってくれます。
なので大抵はオートアクション実行、検出精度の数値等の調整で完了です。
できあがるとレイヤーはこんな感じです。
定規があるので加筆修正する時に便利です。
3D素材を回転させていると定規とずれますのでご注意ください。
カメラアングルはカメラ操作のみで動かしてください。
3D素材っぽさを削ぐLT変換オートアクションの解説
https://tips.clip-studio.com/ja-jp/articles/10808
LT変換のオートアクションについてはLT変換のオートアクションシリーズのお試し版で線だけ作成されます。
LT変換のオートアクションをどんな感じかお試しで使ってみたいなあという方向けです。
そのためトーンなしバージョンになっています。
オートアクションは赤枠内の素材が収録されています。
オートアクション
・楽ちんLT変換_お試し_線のみ
・オリジナルブラシの作成オートアクション
レイヤーテンプレート
・オリジナルブラシ作成用レイヤーテンプレート
ブラシ
・オリジナルブラシ作成用
以上4点です。
LT変換オートアクションは名前の通り線だけ作成されます。
LT変換のオートアクションをちょっとどんな感じかお試しで使ってみたいなあという方向けです。
そのため簡易な線のみバージョンになっています。
また、オリジナルブラシ作成の素材セットもついているのでLT変換でできた線を自作の線に変えられるので作風に合わせやすくなるかと思います。
「線だけLT変換オートアクション」を試してみてそれで作成された線画のブラシ形状をオリジナルブラシに変えてみてもらえたらと思います。
まずは「楽ちんLT変換_お試し_線のみ」についてです。
通常のLT変換をする時といくつか違いがありまして、利点部分を上げつつ使い方を説明させていただきます。
オートアクションでは一番最初に「保存」が行われます。
重ためな3D素材を使用しているとLT変換をしている最中にクリスタが落ちてしまう…という事はないでしょうか？
私はiPadの時に時々あります…。
クリスタが強制終了してしまった時のどこまで保存していたっけ…？となる恐怖が回避できます。
ですが、LT変換の度に毎度保存しているのが煩わしいと思われましたらばオートアクションのチェックを外して実行されないようにしてください。
状況やお好みに合わせてください。
オートアクションを実行するとLT変換のダイアログが表示されます。
お好みに合わせて設定は変更してください。
ただ、線はラスター、テクスチャの輪郭線あり、トーンはなしのままにしてください。
そこを変更するとオートアクションが正しく動作しません。
線はラスターレイヤーとしてLT変換したものをベクターレイヤーに変換したものが一番綺麗な線画になりやすいと思うため、本素材はまずはラスターレイヤーでLT変換は行います。
↓ベクターに設定してLT変換した例
↓ ラスターに設定してLT変換したものをベクターに変換した例
比較を見ていただくと単にベクターを選んでLT変換したものに比べるとラスター→ベクターの方が線が飛んだりといった事がありません。
線が太くなっていますが、ベクターなのでブラシサイズは変更できます。
本素材はお試し版なのでできませんが、線画を綺麗に作成するオートアクションもあります。
なかなか綺麗な線画になります。
オートアクションのLT変換の設定でB4の600dpi設定の原稿であればほぼ検出精度だけ気にしていただければ線はある程度出ると思います。
あとは3D素材が形状的にカクカクしている所があればスムーズ(スムース)をオンにします。
線が出すぎる時には「シーンの大きさで精度を調整」をオフにしてみたりするといいかと思います。
細かい所は下記のTIPSも参考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
描きたい背景に合わせた3D素材の選び方－線画編－
https://tips.clip-studio.com/ja-jp/articles/9842
設定が済み、LT変換が実行されたらあとは全部自動でやってくれます。
なので大抵はオートアクション実行、検出精度の数値等の調整で完了です。
できあがるとレイヤーはこんな感じです。
定規があるので加筆修正する時に便利です。
3D素材を回転させていると定規とずれますのでご注意ください。
カメラアングルはカメラ操作のみで動かしてください。
3D素材が回転している時は全体回転の数値が0ではなくなっています。
レイヤーカラーが青に設定されているので加筆しようとしたレイヤーと間違えて描画してしまっても気づきやすいです。
また、何か描き加える際にアタリをここに描いたりするのもいいかと思います。
テクスチャ輪郭線は閾値で調整できます。
本素材はお試し版なのでできませんが、ベタやトーンも追加でき、調整も容易にできるのでさらに便利です。
3Dっぽさを削いだ仕上げにもできます。
↓通常のLT変換の例
↓「3Dっぽさを削ぐLT変換オートアクションセット」のオートアクションを使用した例
オートアクションにもよりますが、ベタやトーンについても選択肢いろいろあります。
仕上げ方に合わせて線トーンを入れたり等もできます。
便利なのでよければご活用ください。
さらに線を自作すればより自分の作風に合わせられます。
オリジナルブラシ作成用素材の説明をします。
LT変換した線はデフォルトのままですと線がツルッとしていて均一です。
きちんとし過ぎなのでそれが作風に合致していればいいのですが、少しがたつきや歪み等何かあった方がいい場合が多いかと思います。
線画は個人的には線画は2つ重ねるのがおすすめです。
線画レイヤーの加筆修正が完了後にレイヤーの複製をして各々のブラシ形状の変更するだけなので手間もほとんどありません。
また、作風に合わせて1、2種類のブラシを用意しておくと便利です。
自分の作風に合いそうなものを下図の例を見てご検討ください。
各々のブラシサイズをどうするかによっても雰囲気は変わるかと思います。
デフォルトの線だけ／弱めにがたつきのある線だけ／強めにがたつきのある線だけ
まずはレイヤーテンプレートをキャンバスへ貼り付けます。
素材登録のダイアログが表示されるので「ブラシ先端形状として使用」にチェックを入れてから素材登録をしてください。
これを必要なだけ繰り返してください。
個人的な感覚ですが、3〜5個くらい線の画像があればランダムさは十分に出るかと思います。
ブラシに使う線の素材登録がすべて完了しましたらば、ブラシ素材を作っていきます。
元になるブラシ素材「オリジナルブラシ作成用」をパレットに追加してください。
あとはやる事は先端画像の入れ替えだけです。
まずはもともと入っている先端形状の素材を選択し、ゴミ箱のアイコンをクリックして削除します。
作成した素材をブラシ先端に設定すればオリジナルのブラシが完成です。
ブラシ形状を「プリセットに登録」をすればLT変換で作成された線画レイヤーの線をオリジナルのブラシに変えられます。
必要に応じていくつか作成してみたりしてください。
実際にブラシ形状を適用しつつ、理想の線を目指して試行錯誤してみると楽しいです。
作風に馴染ませるためにもブラシは作っておくと便利です。
良ければご活用ください。
レイヤーカラーが青に設定されているので加筆しようとしたレイヤーと間違えて描画してしまっても気づきやすいです。
また、何か描き加える際にアタリをここに描いたりするのもいいかと思います。
テクスチャ輪郭線は閾値で調整できます。
本素材はお試し版なのでできませんが、ベタやトーンも追加でき、調整も容易にできるのでさらに便利です。
3Dっぽさを削いだ仕上げにもできます。
↓通常のLT変換の例
↓「3Dっぽさを削ぐLT変換オートアクションセット」のオートアクションを使用した例
オートアクションにもよりますが、ベタやトーンについても選択肢いろいろあります。
仕上げ方に合わせて線トーンを入れたり等もできます。
便利なのでよければご活用ください。
さらに線を自作すればより自分の作風に合わせられます。
オリジナルブラシ作成用素材の説明をします。
LT変換した線はデフォルトのままですと線がツルッとしていて均一です。
きちんとし過ぎなのでそれが作風に合致していればいいのですが、少しがたつきや歪み等何かあった方がいい場合が多いかと思います。
線画は個人的には線画は2つ重ねるのがおすすめです。
線画レイヤーの加筆修正が完了後にレイヤーの複製をして各々のブラシ形状の変更するだけなので手間もほとんどありません。
また、作風に合わせて1、2種類のブラシを用意しておくと便利です。
自分の作風に合いそうなものを下図の例を見てご検討ください。
各々のブラシサイズをどうするかによっても雰囲気は変わるかと思います。
デフォルトの線だけ／弱めにがたつきのある線だけ／強めにがたつきのある線だけ
左／デフォルトの線と弱めにがたつきのある線
→ほどよく線が荒れてツルツル過ぎない線になります。
真ん中／デフォルトの線と強めにがたつきのある線
→デフォルトの線があるおかげで荒れ過ぎないけど手描き感は強めにある線になります。
右／弱めにがたつきのある線と強めにがたつきのある線
→一番手描きっぽいラフな雰囲気が出せます。
レイヤーを少しずらしてみたりしてもいいかと思います。
こんな感じに線の表現の幅が広がるので線のレイヤーを重ねるのはおすすめです。
ではブラシの作り方です。
→ほどよく線が荒れてツルツル過ぎない線になります。
真ん中／デフォルトの線と強めにがたつきのある線
→デフォルトの線があるおかげで荒れ過ぎないけど手描き感は強めにある線になります。
右／弱めにがたつきのある線と強めにがたつきのある線
→一番手描きっぽいラフな雰囲気が出せます。
レイヤーを少しずらしてみたりしてもいいかと思います。
こんな感じに線の表現の幅が広がるので線のレイヤーを重ねるのはおすすめです。
ではブラシの作り方です。
より詳細は↓TIPSをご確認ください。
3D素材っぽさを削ぐLT変換オートアクションの解説
https://tips.clip-studio.com/ja-jp/articles/10808#9c917d7d
まずはレイヤーテンプレートをキャンバスへ貼り付けます。
繋ぎ目の青い点を参考に線が違和感なく繋がるようにいつも背景を描く時に使っているペンで線を描いてオートアクションを実行します。
素材登録のダイアログが表示されるので「ブラシ先端形状として使用」にチェックを入れてから素材登録をしてください。
これを必要なだけ繰り返してください。
個人的な感覚ですが、3〜5個くらい線の画像があればランダムさは十分に出るかと思います。
ブラシに使う線の素材登録がすべて完了しましたらば、ブラシ素材を作っていきます。
元になるブラシ素材「オリジナルブラシ作成用」をパレットに追加してください。
あとはやる事は先端画像の入れ替えだけです。
まずはもともと入っている先端形状の素材を選択し、ゴミ箱のアイコンをクリックして削除します。
作成した素材をブラシ先端に設定すればオリジナルのブラシが完成です。
ブラシ形状を「プリセットに登録」をすればLT変換で作成された線画レイヤーの線をオリジナルのブラシに変えられます。
必要に応じていくつか作成してみたりしてください。
実際にブラシ形状を適用しつつ、理想の線を目指して試行錯誤してみると楽しいです。
作風に馴染ませるためにもブラシは作っておくと便利です。
良ければご活用ください。
원본 브러시를 만드는 경우 オリジナルブラシ作成用
LT conversion_line 전용 LT変換_線のみお試し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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