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의 포즈를 적절히 세팅한 변형입니다.
나는 1루 주자가 나를 못하도록 사인을 하기 위해 몸을 살짝 비틀었다.
마치 잡기 직전에 마음을 단단히 먹는 것과 같습니다.
외곽각이 낮은 공을 잡는 장소.
나는 한쪽 무릎을 꿇고 있고 일체감이 없다.
※ 그림 인형 ver.1을 제외하고는 팔다리의 위치가 어긋납니다.
* 손목과 발목의 가동 범위가 매우 좁기 때문에 미트의 앞쪽과 단단한 발을 향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대략적인 참조입니다.

適当に設定したキャッチャーのポーズのバリエーションです。
一塁ランナーから見られない様に若干体をひねってサイン出しするところ。
捕球直前に一度身構える感じのところ。
外角低めを捕球するところ。
片膝ついてたり統一感は無いです。
※デッサン人形ver.1以外では手足の位置がズレます。
※手首足首の可動域が非常に狭いのでミット正面向きとベタ足が出来ません。
大体の参考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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