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펜처럼 보이는 펜과 질감이 있는 펜, 그리고 서예를 더해 2로 나눈 펜을 원한다... 만들고 싶으신가요? 직감으로... )
생각, 행운, 직감으로 만든 펜입니다.
(粗いペンとざらつきペンとカリグラフィが足されて2で割ったようなペン欲しいな…作るかぁ…勘で…。)
という思考とノリと勘で出来上がったペンです。
거친 질감이 특징이며, 펜의 방향에 따라 두께가 바뀝니다.
필압 고릴라를 넘어선 필압 티라노사우루스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필압이 강하거나 약해도 좋은 선을 그릴 수 있는 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신경이 쓰이는 경우는, 선을 가늘게하거나 굵게 하는 등의 대책을 추천합니다.
흑백으로 그리면 거칠다기보다는 껄끄러운 펜 퀄리티가 됩니다.
모든 일러스트는 350dpi로 그려졌습니다.
iPad 버전의 "펜의 그리기 맛이 전혀 다른 문제"에 대해서는,이 펜을 iPad에 가져 와서 실험했을 때 거의 동일했기 때문에 안심하십시오.
이 펜을 자유롭게 수정하십시오.
ザラザラの質感が特徴的で、ペンの向きによって厚さが変わる仕組みになっております。
筆圧ゴリラを超えて筆圧ティラノサウルスの私個人の意見になってしまいますが、筆圧が強い方、弱い方でも多少なりともいい線を描けるペンだと思います。
それでも不安な方は線を細くしたり、太くしたりなど対策をお勧めします。
モノクロで描きますと、ザラザラというよりゴリゴリガリガリのペン質になります。
全イラストはすべて３５０dpiで描きました。
iPad版クリスタあるあるの「ペンの描き味全然違うじゃないか問題」に関しましては、こちらのペンを自身のiPadに輸入して実験してみたところ、ほぼほぼ同じでしたので安心してください。
このペンの改造等はご自由にど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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