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볼 수 있는 포즈로, 트렁크를 차 내부의 시점에서 여는 포즈(Trunk Shot)입니다.
몸통을 80% 정도 열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암을 배치하고 있으므로, 몸통의 개폐 각도에 따라 적절히 조정해 둡시다.
조금 정리하면 「창문 올리기」 「월 동」, 「스트랩을 잡는다」, 「엉성하게 손을 올리기」등의 포즈로 전환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映画などで見かける、車内視点でトランクが開かれる場面(Trunk Shot)のポーズです。
トランクを80%くらい開ける想定で腕を配置したので、トランクの開閉角度に合わせて適宜調整してください。
少しアレンジすれば「上げ下げ窓の昇降をする」「壁ドン」「つり革に掴まっている」「おずおずとする挙手」等のポーズにも流用できるか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