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와 포수를 위한 크로스 플레이입니다.
외야수와 포수가 섬세하게 타이밍을 맞춰 홈으로 돌아와 1점을 득점하기 위해 베이스로 돌진하는 주자를 막으려는 포수입니다.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에 두 사람이 모인 세트입니다만, 다른 장면에서는 러너가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ランナーとキャッチャーのクロスプレーです。
外野手から微妙なタイミングのバックホームで1点取る為に本塁突入したランナーと追いタッチで防ごうとしているキャッチャーです。
よく見る場面で二人ワンセットですがランナーは別場面でも使えるかもしれ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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