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의한 나를 위한 나의 펜
질감과 그림자를 부드럽게 그리고 싶습니다.
디지털 놈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조정이 필요합니다.
이동 횟수가 품질로 이어지지 않고 액체 탭을 끊고 싶을 때 만들었습니다.
겹침과 겹침
어떻게 인쇄되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라인이 녹슨 분들에게
俺の俺による俺のためのペン
質感とか影とか柔らかく描きたいんだよ
デジタルの野郎〇すぞッ
クセ強いので要調整
手数がクォリティにつながらなくて液タブを叩き割りたかった時に作った
重ねて重ねて重ねまくれ
印刷にどう出るかなんぞ知らん
のぺっとした線にさぶいぼ出る人向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