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그림체가 캐주얼을 넘어 극캐주얼대충낙서체인 사람은 소품도 극캐주얼대충낙서여야 하니 하나하나 그려줘야합니다... 귀찮습니다...
제목이 곧 내용
오백만년 전 이 그림 한장만을 위해 만들어서 원본 화상도 없고 브러시만 남아 어디 구석탱이에서 썩어가던거 올려봅니다.
이 세가지의 문서가 나옵니다.
대충 생겼으니까 맞는 분들이 써주세요.
저처럼 그림체가 캐주얼을 넘어 극캐주얼대충낙서체인 사람은 소품도 극캐주얼대충낙서여야 하니 하나하나 그려줘야합니다... 귀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