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스타일로 간단한 채우기 레이어를 처리할 수 있는 오토 액션이며, 함께 사용하면 도움이 될 것 같은 도구 세트입니다.
투명과의 경계는 수채화의 경계이지만, 안쪽에 약간 창백함이 있고 전체적으로 페인트가 고르지 않습니다.
⬛︎세트 내용︎ ⬛
・수채화 스타일 오토 액션 스몰/라지
페인트의 가장자리를 딸랑이 오토 액션으로 만듭니다.
・12 그라데이션 세트 종
(처리 후 색상의 수와 정보의 양을 늘리는 데 유용합니다)
・무도장 브러쉬
(도색되지 않은 페인트를 쉽게 재현 할 수 있음)
・종이 질감
(오토 액션으로 용지가 부족한 경우)
シンプルな塗りレイヤーを水彩風に加工できるオートアクションと、共に使うと便利そうなツールのセットです。
透明部分との境に水彩境界が、内側にはほんのり淡さが、全体的に塗りムラが生まれます。
⬛︎セット内容⬛︎
・水彩風オートアクション 小/大
・塗りのフチをガタガタにするオートアクション
・グラデーションセット12種
(加工後の色数や情報量を増やすのに便利)
・塗り残しブラシ
(塗りに手軽に塗り残しを再現)
・紙質テクスチャ
(オートアクションでは紙感が足りない時に)




지극히 정상적인 상태의 단일 레이어를 가정하여 작성되었지만, "곱셈 레이어"나 "불투명도 보호"와 같은 상태에서 실행하도록 관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2. 오토 액션에서 "수채화 스타일"에 체크를 넣고 선택하고 ▶︎를 누릅니다.
엽서 크기가 350dpi인 "소형"과 A4 크기가 350dpi인 "대형"을 조정해 보았습니다. 수채화의 테두리의 두께와 요철의 크기가 바뀝니다.
"Watercoloring"이라는 폴더 (2)에는 처리중인 레이어가 남아 있습니다. (3)에서 어둡거나 가늘다고 생각되는 경우는, 폴더를 표시해 불투명도로 해 보세요.



"수채화 스타일"과 마찬가지로 "곱셈 레이어"나 "불투명도 보호"등의 상태에서 어떻게든 실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당분간은 매우 정상적인 상태의 레이어를 상정하고 만들고 있습니다.2. 오토 액션에서 "후치 딸랑이"에 체크를 넣고 선택하고 ▶︎를 누릅니다.
캔버스 크기가 크면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처리중인 폴더는 나중에 조정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종료하기 전에 삭제하지만 취소하면 나옵니다.








一枚の極めて通常状態のレイヤーを想定して作っていますが、一応「乗算レイヤーになっている」「不透明度保護されている」等の状態のまま実行してもなんとかなるよう試みています。2.オートアクションから「水彩風」にチェックを入れ選択し、▶︎を押す
「小」はポストカードサイズ350dpi、「大」はA4サイズ350dpiで試しながら調整しました。水彩境界の太さやムラの大きさが変わります。
「水彩加工中」という名前のフォルダー②には加工中のレイヤーが残っています。③で「濃いかも」「薄いかも」と感じた際は、フォルダーを表示して不透明度等をいじってみてください。



「水彩風」と同じく「乗算レイヤーになっている」「不透明度保護されている」等の状態のまま実行してもなんとかなるよう試みてはいますが、一応一枚の極めて通常状態のレイヤーを想定して作っています。2.オートアクションから「フチガタガタ」にチェックを入れ選択し、▶︎を押す
キャンバスサイズが大きいとあまり差を感じないかも。
加工中のフォルダーは後からの調整に使えないので消去してから終了にしていますが、アンドゥすれば出てきます。




오토 액션 オートアクション
그라디언트 세트 グラデーションセット
브러시 ブラシ
텍스처 テクスチ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