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장비 펜 (初期装備ペン) 初期装備ペ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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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필압으로 만들어진 펜
다만, 필압은 너무 원하지 않기 때문에 필압을 조금 남겨 두었습니다.
이쪽도 조정에 요령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실루엣과 전체적인 느낌을 염두에 두고 그리는 것이 좋습니다.

밀리 펜과 달리 이것은 실제로 필압이 있는 펜입니다.
글쎄, 그릴 수 있다면 괜찮습니다.
筆圧が邪魔すぎて作られたペン
かといって筆圧なさすぎも困るので筆圧をちょっとだけ残した
これもまた、調整にコツがあるらしい

シルエットや全体感を意識して描くといい

ミリペンとは違い、これは確かに筆圧のあるペンである
まあ、描ければそれでよいのだが

이미지와 같습니다
이 펜을 만든 이유는 펜의 압력에 너무 산만하고 여러 가지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소 부드럽게 그려도 괜찮거나, 많이 그려도 질리지 않기 때문에 좋습니다.

타블렛의 필압은 한 단계 내리고 있습니다만, 적은 힘으로 그리면 거기까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취향에 맞추세요.

하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더 두껍게 하고 싶지만 브러시 크기의 번거로움... 가끔은 조금 힘을 주어 그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쓰기 쉽습니다.

안정화도 좋아합니다.

画像の通りです
僕が筆圧に気を取られすぎて色々おろそかにしがちなので作ったペンです。
わりとさらさら描いてもいいというか、大量に描いてもあんまり疲れないから良いです。

タブレットの筆圧は1段階下げてつかってますが、どうせ力抜いて描いたらそんなに変わんないんで、お好みでどうぞ。

でもそれはそれとしてもうちょい太くしてえけど、ブラシサイズかえんのめんどくさ…って時には、ちょっと力いれて描いてやったら良いと思います。

あとなんかわかんないけど字も書きやすいです。

手ぶれ補正もお好み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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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 : 3 months ago

갱신일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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