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을 쪼는 것만 (つっつくだけで草) つっつくだけで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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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를 바르고 찌르는 것만으로 풀을 그릴 수있는 브러시입니다. 下地をバーッと塗ってツンツンつつくだけで草むらが描けるブラシです。



그런 잔디를 30 초 정도로 그릴 수있는 브러시입니다.
배경 등에 이용하십시오.




우선은 에어 브러시와 같은 푹신푹신한 브러시로 베이스를 대충 바릅니다.
색상도 적절합니다.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섞여 있으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이 브러시를 사용하여 쪼아 먹는 것처럼 페인트를 펴십시오.
손가락 끝의 일종이기 때문에 쪼는 끝의 바탕색을 드래그하면서 풀의 실루엣이 부드럽게 퍼집니다.
투명 색상도 드래그합니다.





완료.
푹신푹신한 마무리가 되기 때문에, 부드러운 디자인의 분들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색이 있어도 그렇게 보입니다.
놀아주세요.






색상의 경계 주위를 퐁퐁퐁하거나 가볍게 찔러 페인트를 퍼뜨립니다.
수시로 지그재그로 움직여 색이 섞이고 흐려지도록 하면 익숙해지기 쉽다.





완료.










こんな草むらが30秒くらいで描けるブラシです。
背景などにどうぞ。




まず最初に、エアブラシなどふわっとしたブラシで大雑把に下地を塗ります。
色も適当で大丈夫。
明るい部分と暗い部分が混ざっていたほうが、きれいに見えると思います。





このブラシでつつくように塗り拡げます。
指先ツールの一種なので、つついた先に草のシルエットが下地の色を引きずりながらふわっと広がります。
透明色も引きずります。





できあがり。
ふわっとした仕上がりになるので、柔らかい絵柄の方にも合うと思います。






こんな色味でもそれっぽく見えます。
いろいろ遊んでみてください。






色の境界あたりをポンポン叩くようにしたり、軽くつついて塗り拡げたり。
たまにジグザクに動かして、色が混ざって濁るようにすると馴染みやすいです。





できあが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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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 : 24 days ago

갱신일 :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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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アセットに大変お世話になってます。自作の素材で使い勝手の良さそうなものをちょこちょこ出していく予定です。いいねやギフ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励みにな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