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도시락 (마음) (ほどほどのお弁当(ハート)) ほどほどのお弁当(ハート)

콘텐츠 ID:2069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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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 도시락 (하트)입니다. 手書きのお弁当(ハート)です。

"3D를 너무 잘해서 그림에 맞지 않는다"라든가 "한 프레임만 사용하기 때문에 싸구려 재료도 좋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온건"합니다.

선화, 회색, 흰색은 레이어가 다릅니다.
토닝하기 전에 원근에 따라 변형과 회색 농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하트 부분을 지우고 김이나 매실 절임을 넣으면 일반 도시락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이름 커스터마이징과 같은 글자가 붙은 더 독특한 도시락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토마토에 옷자락을 그림처럼 그렸습니다 만, 실은 위생에 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반찬은 그다지 정교하지 않기 때문에 "초보자가 만드는 도시락"느낌으로 사용됩니다.

흰 쌀밥, 계란 후라이, 혼합 야채, 부침개 오이, 가라아게, 방울 토마토, 양상추, 브로콜리를 의도하여 그렸습니다.
「3Dなどは上手すぎて自分の絵になじまない」とか「1コマしか使わないから安い素材でいい」…という方向けの、「ほどほど」です。

線画・グレー・ホワイトはレイヤーが別です。
パースに合わせて変形・グレー濃度の調整をしてからトーン化できます。




ハート部分を消して、海苔や梅干しなどにすればふつうのお弁当、名前など文字を入れて更に個性的なお弁当など、カスタマイズしてもお使いいただけます。

*絵的にトマトにヘタを描いていますが、本当は取った方が衛生的には良いと思います。
おかずもそんなに凝ったものは入っていないので、「初心者の作るお弁当」感の演出として。

白米、卵焼き、ミックスベジタブル、ちくわきゅうり、からあげ、ミニトマト、レタス、ブロッコリー、のつもりで描きました。

콘텐츠 ID:2069145

공개일 : 2 months ago

갱신일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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昔、少年漫画のアシスタントして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