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포즈 중 바 워크 할 때 데가제 드방
발레 클래스에서 바(bar) 워크(바를 잡고 하는 거) 할 때 세 번째로 하는 데가제입니다.
첫 번째는 플리에, 두 번째는 탕뒤, 세 번째가 데가제입니다.
탕뒤와는 달리 데가제는 발끝이 땅에서 살짝 떨어져서 바닥을 쓱쓱 밀어 45도 각도로 던지는 것 같은 느낌으로 하는 동작입니다.
시선 방향을 깜박했는데 드방할 때 시선은 알라스코로 든 팔을 넘어서 옆을 쳐다보는 느낌입니다. 나중에 업데이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