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당겨 보았지만 (家を壊してみた) 家を壊してみ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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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고 싶은 대로 그리기 때문에 약간 중독이 강 할지도 모릅니다.
제목에 고민 했습니다. 기 들도 좀 모르겠지만,
가정을 깨고 싶은 그런 일도 있군요

B4/364 × 257mm/600dpi/흑백 선화 벡터


描きたいものを描きたいように描いたので少し癖が強いかもしれません
タイトルに悩みました。使いどころもちょっと分かりませんが、
家を壊してみたい、そんな日もありますね

B4・364×257mm/600dpi/モノクロ線画ベク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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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 : 4 years ago

갱신일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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