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위해 만든 크레용 같은 브러시입니다. 自分用に作ったクレヨンっぽいブラシです。
이 브러시는 제작 과정에서 자료의 등록, 공개 업로드까지를 설명 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자신을 위해 만든 것 이지만 물론 생각 있으시면 부디 자유롭게 사용해 주세요.
350dpi 화포에 대하여 2 ~ 3 ㎜ 정도의 두께가 크레용 붙어있는 것입니다.
10 밀리 정도에 오면 입자가 다소 눈에 띄는 지 모르겠습니다.
아 라 카르트
ㆍ 압력
ㆍ 입자 크기
ㆍ 기초 혼합
등을 만져 주시고 사제 브러시 제작 기초 등에 사용해 주세요.

こちらのブラシは制作過程から、素材の登録、公開アップロードまでを説明するために作成しました。自分用に作ったものですがもちろん気になりましたらどうぞご自由にお使いください。
350dpiのキャンバスに対して2~3ミリくらいの太さがクレヨンぽくなります。
10ミリくらいになると粒子が少々目立つかもしれません。
お好みで
・筆圧
・粒子サイズ
・下地混色
などなどをいじっていただいて自作ブラシづくりの下地などにもお使いくださ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