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かを呪いながら透明なペン 뭔가 까슬 까칠 하면서 선명한 펜
1つ欲しかったので作りましたが、思った以上に気に入りました。

線の太さは圧力によって変わります
自分の好みに合わせてブラシサイズや濃度の圧力設定を調整するだけだと思います。
それはカシスですが、それほど過酷ではありません。
ラインアートにおすすめです
キャンバスのサイズにもよりますが、15〜30pxのままにして使用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3

筋力制御の練習?私もできる と思う
+変更して再起動します。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마음에 든 펜

필압에 따라 선의 굵기가 달라져요
취향에 따라 브러시 크기와 농도의 필압 설정만 조절하시면 될 듯 싶어요
까칠까칠 하지만 그렇게 까지 거칠지는 않습니다.
선화에 추천드려요
캔버스 크기에 따라 15~30px 정도로 두시고 쓰시면 아주 좋습니다. :3

강 약 조절 연습? 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수정 후 재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