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しエッジの効いた脚...そこにギャルの駒を投げた。 살짝 엣지 있는 다리... 거기에 갸루 피스를 버무린.
ちょっと時代遅れですが、ギャルピースでポーズをとってみました。
手のジェスチャーだけでは飽きてしまうと思い、エッジの効いた下半身を作ってみました。
個人的には、少し小さめ(6桁くらい)に調整した方が少し可愛いと思います
ご自由にご利用ください。

조금 유행이 지나긴 했지만 갸루 피스를 하고 있는 포즈를 만들어 봤습니다.
손 동작만 하면 심심할 것 같아서 엣지 있는 하체를 만들어 보았어요.
개인적으로 등신을 조금 작게 조절하는 게 조금 더 귀여운 것 같습니다 (6등신 정도)
자유롭게 이용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