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レエの姿勢ポーズ 발레 애티튜드 포즈
バレエでの姿勢のポーズ。
私は通常、アーム3のようにたくさんやっています。
太ももを伸ばすのは同じですが、膝だけが90度の角度で折り畳まれます。
一般的に高度はこのポーズですが、足がもう少し足を下げたり、足が床に触れたりしたときの姿勢とも呼ばれます。
多くの脚を持ち上げると、中央の足は通常ポワント(ポワント、つま先を伸ばす足の姿勢)になります。
本来、床に触れるつま先は折りたたむ必要がありますが、人形は関節を動かす能力が限られており、ダンサーのように作るのが難しくなっています。足の形については、実際のダンサーの写真をご覧ください。
발레에서 애티튜드 포즈입니다.
보통 3번 팔과 같이 많이 합니다.
허벅지를 펴는 건 똑같은데 무릎만 90도 각도로 접는 자세입니다.
일반적으로 애티튜드라고 하면 이 자세인데 다리를 좀 더 내리고 있거나 바닥에 발이 닿는 경우도 애티튜드라고 합니다.
다리를 많이 들어올리는 경우 중심을 잡는 발은 보통 포인(포인테, pointe; 발끝을 쭉 뻗는 발 자세)으로 합니다.
원래 바닥에 닿는 발끝에 체중이 실려서 확 접혀야 하는데 인형이 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 정도가 제한되어 있어서 무용수처럼 만들기가 힘드네요. 자세한 발 모양은 실제 무용수 사진을 참고하여 그리셔야 합니다.